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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부업

코딩 몰라도 한 달 만에 마스터! 노코드 툴로 소상공인 홈페이지 만들어주고 100만 원 버는 법

by 김짱돌🪨 2026. 6. 9.

"홈페이지 만들려면 코딩을 배워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2026년 현재, 코딩 한 줄 모르는 사람도 아임웹이나 프레이머(Framer) 같은 노코드 툴을 쓰면 전문가 수준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걸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은 넘쳐나는데, 해줄 수 있는 사람은 아직 턱없이 부족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노코드 툴을 한 달 정도 집중 학습한 뒤 소상공인 홈페이지를 만들어주는 대행 서비스는 현실적으로 수익화가 가능한 부업입니다.

현실적인 수익 구조

  • 홈페이지 1건 제작: 50만~150만 원 (페이지 수·기능에 따라 차등)
  • 월 유지보수 계약: 건당 5만~15만 원 (정보 업데이트, 관리 대행)
  • 추가 서비스: SEO 세팅, SNS 연동, AI 챗봇 설치 등 → 건당 10만~30만 원 추가

월 1~2건만 수주해도 100만 원 이상의 부수입이 가능하고, 유지보수 계약이 쌓이면 매달 반복 수익이 생기는 구조입니다.

단, 처음부터 이 금액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초기 1~2개월은 도구를 익히고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까지 포함해서 아래에 단계별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조건 및 대상(왜 소상공인 홈페이지인가)

🔷 소상공인의 절실한 니즈

동네 카페, 네일샵, 필라테스 학원, 인테리어 업체, 세무사 사무실… 주변을 보면 아직도 홈페이지가 없거나, 10년 전에 만든 구닥다리 사이트를 그대로 쓰고 있는 곳이 수두룩합니다.

사장님들도 홈페이지의 필요성은 알고 계십니다.

네이버 검색에 우리 가게가 안 나오면 손해라는 것도요. 문제는 이겁니다.

  • "에이전시에 맡기면 500만 원부터 시작이라 너무 비싸다"
  • "직접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다"
  • "만들어놔도 수정이 필요할 때마다 업체에 돈을 내야 한다"

이 간극을 메워주는 게 바로 노코드 제작 대행입니다.

에이전시보다 저렴하면서도 품질은 충분히 좋고, 수정도 쉬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죠.

 

🔷 이 부업에 적합한 사람

  • 코딩은 모르지만 디자인 감각이 있거나, 깔끔한 레이아웃을 좋아하는 분
  • 파워포인트나 캔바(Canva)를 능숙하게 다루는 분 (노코드 툴이 이것과 비슷합니다)
  • 퇴근 후나 주말에 주당 10~15시간 투자할 수 있는 직장인
  •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와 소통하는 것에 거부감 없는 분
  • 프리랜서나 1인 사업을 준비하면서 실전 경험을 쌓고 싶은 분

코딩이나 디자인 전공이 아니어도 됩니다.

노코드 툴은 말 그대로 코딩 없이 드래그 앤 드롭으로 홈페이지를 만드는 도구이기 때문에, 진입 장벽이 낮은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것

  • 노트북 (맥이든 윈도우든 상관없음)
  • 노코드 툴 계정 (아임웹 무료 체험 가능, 프레이머 무료 플랜 있음)
  • 학습 의지 (유튜브 무료 강의 + 실습 약 4주)
  • 초기 비용: 사실상 0원 (유료 플랜은 고객이 부담하는 구조)

 

 

📝 실행 방법(4주 학습 + 5단계 수익화)

🔷 PART 1. 노코드 툴 선택 및 4주 학습 로드맵

먼저 어떤 툴을 배울지 정해야 합니다.

2026년 현재 소상공인 홈페이지 제작에 가장 많이 쓰이는 툴 3가지를 비교해드리겠습니다.

노코드 툴 3종 비교

구분 아임웹 (Imweb) 프레이머 (Framer) 워드프레스 (WordPress)
난이도 ★★☆ (쉬움) ★★★ (보통) ★★★★ (다소 높음)
강점 한국 시장 최적화
네이버/카카오페이 연동 용이
디자인·애니메이션 구현 최고 수준
브랜딩에 강점
SEO 최강, 확장성
무한
추천 용도 국내 소상공인 쇼핑몰
예약 시스템 필요 시
카페·스튜디오 등
감성 브랜딩 사이트
콘텐츠 중심 기업
장기 운영 목적
비용 (월) 무료~약 3만 원 (유료 플랜 기준) 무료~약 2만 원 (사이트당) 호스팅 별도 (월 1만~5만 원)
한 줄 요약 "국내 소상공인이면 이것부터 시작" "이쁘게 만들고 싶다면 이것" "기능과 확장성이 중요하다면 이것"

💡 초보자 추천: 소상공인 대상이라면 아임웹부터 시작하시는 걸 권합니다. 한국어 관리 화면, 국내 결제 시스템 연동, 예약 기능 등이 기본 내장되어 있어 국내 사장님들과 소통하기에 가장 편합니다.

 

✏️ 4주 학습 로드맵

  • 1주차: 기초 익히기
    아임웹(또는 프레이머) 가입 후 에디터 기본 조작 익히기
    유튜브에서 "아임웹 홈페이지 만들기" 강의 5~10개 시청 (무료)
    템플릿 하나를 선택해서 A부터 Z까지 따라 만들어보기

  • 2주차: 실전 연습
    가상의 카페, 미용실, 학원을 설정하고 홈페이지 제작 연습
    메뉴 소개, 위치 안내, 예약 폼, 연락처 등 핵심 페이지 구성
    모바일 반응형 디자인 조정 연습

  • 3주차: 고급 기능 + 디자인 레벨업
    SEO 기본 세팅 (메타 태그, 제목, 설명, 이미지 alt 텍스트)
    네이버 지도 연동, 카카오톡 상담 버튼, SNS 링크 연결
    캔바(Canva)를 활용한 배너·로고 이미지 제작

  • 4주차: 포트폴리오 완성
    업종별 샘플 사이트 3~5개 제작 (카페, 미용실, 필라테스, 인테리어 등)
    각 사이트를 실제 공개 URL로 배포
    포트폴리오 페이지 또는 PDF 제작

 

🔷 PART 2. 수익화 5단계

STEP 1. 포트폴리오 3~5개 만들기

실제 의뢰가 없어도 가상의 업체를 설정해서 샘플 사이트를 만들어두세요.

사장님들은 "이전에 어떤 사이트를 만들었나요?"를 반드시 물어봅니다. 보여줄 것이 없으면 아무리 설명해도 신뢰를 얻기 어렵습니다.

포트폴리오 예시

  • "강남역 프리미엄 네일샵" 브랜딩 사이트
  • "홍대 수제버거 맛집" 메뉴·예약 사이트
  • "성수동 소형 인테리어 업체" 시공 사례 갤러리 사이트

 

STEP 2. 플랫폼 입점 & 첫 고객 잡기

  • 크몽: "홈페이지 제작" 카테고리에 서비스 등록 (첫 가격 30만~50만 원에서 시작)
  • 숨고: "웹사이트 제작" 요청에 견적 보내기
  • 블로그·인스타그램: 제작 사례를 올리며 자연스러운 유입 유도
  • 지인·지역 커뮤니티: 주변 자영업자에게 할인 제안 (첫 건은 50% 할인 or 무료)

첫 3건은 '수익'보다 '후기'를 위해 한다고 생각하세요.

별점 5개짜리 후기 3개만 쌓이면, 이후부터는 가격을 올려도 의뢰가 들어옵니다.

 

STEP 3. 패키지 상품 만들기

단순 "홈페이지 만들어드립니다"보다 패키지 형태로 상품화하면 단가를 높일 수 있습니다.

패키지 가격 (예시) 포함 내용
베이직 50만 원 3~5페이지, 템플릿 기반, 기본 디자인, 모바일 반응형
스탠다드 100만 원 5~8페이지, 맞춤 디자인, SEO 세팅, 예약/문의 폼, 네이버 지도·SNS 연동
프리미엄 150만 원 10페이지 이상, 맞춤 디자인, SEO + 블로그 세팅, AI 챗봇 설치, 관리자 교육 포함

 

STEP 4. 유지보수 계약으로 반복 수익 만들기

홈페이지는 만들고 나면 끝이 아닙니다.

메뉴가 바뀌고, 가격이 바뀌고, 시즌 이벤트를 올려야 합니다.

사장님들 대부분은 이걸 직접 하기 귀찮아하시기 때문에, 월 관리 계약을 제안하면 높은 확률로 수락합니다.

  • 월 5만 원: 텍스트·이미지 수정 월 2회
  • 월 10만 원: 텍스트·이미지 수정 무제한 + 월간 방문 통계 리포트
  • 월 15만 원: 위 내용 + SNS 콘텐츠 연동 + 블로그 글 1편 작성

관리 계약이 10건만 쌓여도 매달 50만~150만 원의 고정 수입이 됩니다.

작업 시간은 건당 30분~1시간이면 충분한 경우가 많아서, 투입 시간 대비 수익성이 매우 좋습니다.

 

STEP 5. 전문 분야 특화 & 단가 상승

경험이 쌓이면 특정 업종에 특화하세요.

"카페 전문 홈페이지 제작", "병원·클리닉 전문 웹사이트", "인테리어 업체 포트폴리오 사이트" 등으로 니치를 잡으면 경쟁이 줄고, 전문가 프리미엄으로 단가를 올릴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수익보다 신뢰가 먼저입니다)

  • 계약서(작업 범위 합의서)는 필수입니다
    소상공인과의 작업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분쟁이 "범위"입니다.
    "홈페이지 만들어주세요"라는 의뢰에 포함된 범위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계약서에 반드시 명시할 것
    페이지 수, 수정 횟수 제한
    텍스트·이미지 소스는 누가 제공하는지
    도메인·호스팅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지
    완성 후 추가 수정 시 비용 기준
    납품 일정 및 지연 시 처리 방법

    구글에서 "홈페이지 제작 계약서 양식"을 검색하면 무료 템플릿이 많이 나오니, 하나를 기반으로 본인 상황에 맞게 수정해서 사용하세요.

  • 플랫폼 비용은 고객 부담이 원칙입니다
    아임웹, 프레이머 등 노코드 플랫폼의 유료 플랜 비용은 고객 명의로 결제하는 것이 맞습니다.
    대행자가 본인 계정에서 만들어주면, 나중에 관계가 끊어졌을 때 사이트 소유권 분쟁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고객 계정에서 제작하고, 관리자 권한을 공유받는 구조로 진행하세요.

  • 이미지 저작권에 주의하세요
    구글에서 이미지를 검색해서 그대로 사용하면 저작권 침해입니다.
    무료 이미지 사이트(Unsplash, Pexels, Pixabay)를 활용하거나, AI 이미지 생성 도구로 직접 만들거나, 고객에게 직접 촬영한 사진을 요청하세요.

  • 과대 약속을 피하세요
    "홈페이지 만들면 매출이 2배 됩니다" 같은 약속은 하지 마세요.
    홈페이지는 매출 증가의 전제 조건이지 보장 수단이 아닙니다.
    "온라인에서 우리 가게를 찾을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드리는 것"이라고 현실적으로 설명하는 게 장기적으로 신뢰를 쌓는 방법입니다.

  • 사업자 등록 시점 판단
    크몽 등에서 소규모로 시작할 때는 프리랜서 소득으로 종합소득세 신고만 하면 됩니다.
    월 수익이 꾸준히 100만 원을 넘어가면 간이과세자로 사업자 등록을 하시는 것이 세금 면에서 유리합니다.
    세무사와 상담하시면 본인 상황에 맞는 최적의 시점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AI 활용으로 작업 속도를 높이세요
    2026년에는 노코드 + AI 조합이 핵심입니다.
    ChatGPT로 홈페이지 카피를 작성하고, AI 이미지 도구로 배너를 만들고, AI SEO 도구로 메타 태그를 최적화하면 작업 시간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같은 시간에 더 많은 프로젝트를 소화할 수 있으니, AI 활용 능력도 함께 키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디자인 전공이 아닌데 괜찮을까요?

A. 괜찮습니다. 노코드 툴에는 전문 디자이너가 만든 템플릿이 수백 개씩 내장되어 있습니다. 색상과 폰트, 이미지만 바꿔도 충분히 깔끔한 결과물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템플릿 기반으로 시작하고, 경험이 쌓이면 점차 커스텀 디자인 비율을 늘려가시면 됩니다.

 

Q. 에이전시와 비교했을 때 경쟁력이 있나요?

A. 충분합니다. 에이전시의 최소 견적이 보통 200만~500만 원 수준인 데 비해, 노코드 대행은 50만~150만 원에 비슷한 퀄리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가격이 절반 이하이면서 결과물도 만족스러우니 선택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Q. 한 달 만에 정말 배울 수 있나요?

A. '마스터'라는 표현은 좀 과장이 있지만, 4주 동안 매일 1~2시간씩 투자하면 소상공인 수준의 홈페이지(3~5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은 충분히 갖출 수 있습니다. 복잡한 쇼핑몰이나 회원 시스템이 필요한 사이트는 2~3개월 추가 학습이 필요합니다.

 

Q. 첫 프로젝트 가격을 얼마로 책정하면 좋을까요?

A. 첫 1~3건은 30만~50만 원에서 시작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 단계에서는 수익보다 포트폴리오와 후기 확보가 목표입니다. 완성도 높은 후기가 3~5개 쌓이면, 그때부터 80만~100만 원 이상으로 단가를 올려도 자연스럽습니다.

 

Q. 유지보수 요청이 너무 많으면 어떡하나요?

A. 그래서 계약 단계에서 유지보수 범위를 명확히 정해야 합니다. "월 수정 2회 포함, 추가 수정 시 건당 3만 원"처럼 구체적으로 명시해두면 과도한 요청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소상공인은 월 1~2회 수정이면 충분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노코드 홈페이지 제작 대행은 '쉽게 돈 버는 부업'이 아닙니다.

도구를 익히는 시간,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 디자인을 다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한 번 역량이 갖춰지면 반복 가능한 수익 모델이 된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특히 유지보수 계약이 쌓이면서 매달 일정 금액이 들어오는 구조가 만들어지면, 시간 투입 대비 효율이 점점 좋아집니다.

시작이 막막하시다면, 오늘 아임웹이나 프레이머에 무료 가입하시고, 유튜브에서 "아임웹 홈페이지 만들기"를 검색해서 영상 하나를 따라 해보세요.

첫 번째 샘플 사이트를 완성한 순간, "이거 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는 확신이 생길 겁니다.

4주 뒤에는 그 확신이 첫 번째 고객의 의뢰로 바뀌어 있을 수 있습니다.